안녕하세요!
현재 아내와 둘이서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 중이며, 아직 이민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별도로 은퇴 설계는 하지 못했었습니다.
다만, 최근 은덕님의 자료를 정독하고, 은퇴 자금을 본격적으로 저축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아래 내용 한 번 살펴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현재 2026년 limit이 없어서 일단 2025년 기준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2026년 임금 계획]
1. Roth IRS
2. Solo 401K
- P1 (Total $70,000)
- Employee Contribution: $23,500
- Employer Contribution: $16,500 (연봉의 25%)
- Mega Backdoor Roth: $30,000
- P2 (Total $7,000)
- Employer Contribution(Roth): $7,500 (연봉의 25%)
[질의사항]
- 현재는 IRS와 401K 모두 없는 상황인데, 2025년에 IRS 먼저 개설해서 일부 입금하고, 401k는 내년 임금 계획과 함께 CPA에 먼저 공유한 이후, 2026년 1월에 개설하여 저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혹시 이렇게 진행하는 과정에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 저의 스몰 비즈니스 법인은 C Corporation이고, 따라서 직원 (저와 아내) 연봉의 25%까지 Profit Sharing으로 Employer Contribution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여기서 연봉의 25%는 세전 income으로 계산이 되는 것일까요?
- P2(아내)의 income은 주로 생활비로 사용 예정이라, 2026년에는 우선 Employer Contribution만 저축할 예정인데, 본인 적립 없어도 가능한 것일까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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