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자금보다 Roth IRA가 우선

자녀 학자금 저축보다는 Roth IRA 저축이 우선

Roth IRA에 최대한 저축하지 않고 자녀 학자금에 저축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은퇴 자금은 본인이 저축&투자하는 방법밖에 없지만, 대학 학자금은 장학금(merit scholarship), 대학 재정 보조(Financial Aid), Work Study, 학자금 융자 등의 다양한 옵션이 있다.

Roth IRA 저축이 학자금보다 우선인 이유

대학 재정 보조는 자산이 적을수록 많이 받을 수 있다. Roth IRA 등의 은퇴 계좌에 저축된 금액은 보조금 산정할 때 자산에서 제외되므로 학자금에 저축하는 경우보다 더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Roth IRA에 저축한 원금은 언제든지 페널티 없이 인출 가능하므로 필요하면 인출해서 학자금으로 사용해도 된다.

학자금은 못 해줘도 Roth IRA는 꼭 해주자

자녀 대학 학자금은 못 해줘도 자녀 Roth IRA는 꼭 챙겨 주자. Roth IRA 관련 후회 #1은 ‘직장 시작과 동시에 Roth IRA에 저축하지 않은 것’이다.

사실 직장 시작과 동시에 Roth IRA에 저축을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다. 먼 훗날의 은퇴에 관해서 관심도 없고, 돈을 써야 할 곳도 많아 회사에서 제공하는 401K company match 받을 정도만 은퇴 계좌에 저축하는 정도일 것이다.

따라서, 부모가 자녀의 Roth IRA를 챙겨주면 자녀는 훗날에 복리의 마법(The Magic of Compounding Interest)을 보고 부모님께 감사할 것이다.

특히 저소득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자녀의 경우 Saver’s Tax Credit 받을 자격이 되면 Roth IRA에 $4,000 저축해 주자.

정리하면

401K와 IRA에 Max Out하고도 여유가 된다면 자녀의 대학 학자금을 위한 저축도 좋다. 하지만 은퇴 자금을 충분히 저축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자녀 학자금 저축보다 Roth IRA에 저축하는 것이 우선이다.

“자녀 학자금보다 Roth IRA가 우선”에 관한 1개의 댓글

  1. 알지 못했던 중요한 내용입니다. 자녀가 직장을 갖자 마자 보모가 도와주던 본인이 하던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네요. Roth 가 본인 불입 금액은 언제나 페널티 없이 인출 사용가능하니 참 매력적입니다. 좋은 내용 정리/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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