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자금 인출 순서

$1,400,000의 은퇴 자금으로,  $300,000은 Post-tax accounts(예: 세이빙 어카운트, 또는 주식 어카운트 등)에 있고, 나머지 $1,100,000은 IRA나 401K 같은 Deferred retirement accounts 에 있다고 가정,  65세에 은퇴를 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은퇴 자금 인출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25년 후인 90세에 은퇴 자금이 모두 소진될 수도 있고, 잔액이 $1,200,000 남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경우로, Deferred retirement accounts에서 모든 금액을 인출한 후에 Post-tax accounts에서 인출 하는 경우 90세에 모든 금액이 소진되어 은퇴 자금 잔액이 0 됩니다.

두번째 경우는 Post-tax accounts에서 모든 금액을 인출한 후에 Deferred retirement accounts에서 인출 하는 경우는  90세에 은퇴 자금 잔액이 $1,200,000이 남게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래의 순서대로 은퇴 자금을 인출 하면 된다고 합니다.

  1. Post-tax accounts
  2. Deferred retirement accounts such as IRA, SEP-IRAs, 401K, and 403B
  3. Roth IRAs

1번 Post-tax accounts의 경우 세이빙 어카운트에서 인출할 경우 소득이 발생하지 않으니 인컴 택스가 없고, 1년 이상 투자한 주식 어카운트에서 인출할 경우 투자 수익 금액에 대해서만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의 Long term capital gain tax 만 내면 됩니다.

2번 Deferred retirement accounts는 인출 금액 전체가 소득으로 전체 인출 금액에 대해서 인컴 택스를 내야 합니다.

3번 Roth IRA는 인출 금액이 소득으로 간주되지 않으니 인출 금액에 대한 택스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기본적으로 소득을 줄여 세금을 덜 내는 전략입니다. 다시말해, 동일 금액을 인출해도 소득이 적게 발생하는 1번 Post-tax accounts에서 먼저 인출하고, 다음으로 2번 Deferred retirement accounts에서 인출하고, 3번 Roth IRA에 경우는 소득에 대해서도 택스가 없으니 최후에 인출하는 전략입니다.

Roth IRA에서는 최후에 인출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상속

401K나  IRA의 경우 70.5세 이후 Required Minimum Distribution이라는 룰이 있어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매년 일정 금액을 인출해야 합니다. 인출한 모든 금액에 대해서 인컴 택스를 내야 하구요.

하지만 Roth IRA는 RMD(Required Minimum Distribution)가 적용되지 않음으로 70.5세 이후에도 인출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갖고 있다 자손에게 상속해 주기에 유리합니다. 또한 상속자가 바로 인출하지 않고 10년 정도의 기간을 유지하며 인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속 받은 Roth IRA에 대해서는 택스가 없으며 상속 받은 후 인출할 때까지 추가 투자 소득에 대한 택스도 없기 때문에 택스를 회피하면서 상속해 주기 좋은 수단입니다.

위의 은퇴 자금 인출 순서는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예상 수명이 얼마 안되거나 2번 Deferred retirement accounts에 너무 많은 금액이 저축되어 있거나 기타 특수한 상황이라면 전문가와 상당후에 결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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